이재현 회장, 올영 이어 대통 방문…CJ 인사 뚜껑 곧 열리나

입력 2024-01-12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물류 ‘상위 10위’ 도약 비전 강조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갑진년 새해 들어 잇달아 계열사를 방문, 광폭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이 이날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만났다.

이 회장은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와 경영진을 만나 신년 미팅을 진행한 후 주요 부서를 돌면서 직접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회장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물류 상위 10위 도약이라는 비전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또 온리원(ONLYONE) 정신에 따라 초격차 역량 확보를 가속화하고 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산업 전반의 상생을 이끌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앞서 이 회장은 10일에도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CJ올리브영에서는 상생과 생태계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을 특히 당부했다. 이 회장이 이날 계열사 현장을 방문한 건 2019년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 방문 이후 5년 만이라, 화제를 모았다.

재계 일각에서는 '건강 이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이 회장이 새해 들어 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해 잇달아 현장 행보에 나서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또한 작년 말부터 미뤄지고 있는 '2024년도 임원 인사'와 관련, 현장을 돌며 구상을 다지려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있다.

재계 한 관계자는 "CJ올리브영과 CJ대한통운 모두 이 회장이 강조하는 '온리원' 정신을 실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계열사"라며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들 주력 계열사에 대해 과감한 인사를 단행할 가능성도 크다"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3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26,000
    • -2.53%
    • 이더리움
    • 4,740,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863,500
    • -2.54%
    • 리플
    • 2,940
    • -3.42%
    • 솔라나
    • 197,800
    • -6.21%
    • 에이다
    • 545
    • -7%
    • 트론
    • 461
    • -2.74%
    • 스텔라루멘
    • 319
    • -5.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40
    • -3.66%
    • 체인링크
    • 19,060
    • -6.84%
    • 샌드박스
    • 204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