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피엔에프, 두둑히 쌓인 수주잔고...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

입력 2024-01-1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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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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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2일 디와이피엔에프에 대해 분체이송시스템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두둑히 쌓인 수주잔고가 실적으로 인식되는 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팬데믹, 전쟁 영향으로 지연된 프로젝트 발주·공사들이 대부분 정상화되어 지난해 4분기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면서 “우크라 전쟁으로 지연된 발탁 프로젝트 매출인식도 지난해 4분기부터 시작돼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반영이 기대되며 지난해 2분기 회계처리 변동으로 인해 밀린 PCS 매출 또한 1분기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심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보고서 기준 수주잔고는 4722억 원이며, 지난 12월 13일 삼박엘에프티향 수주 금액 1560억 원 합산 시 지난해 4분기 매출 인식분을 제외하더라도 연말기준 수주잔고는 5000억 원 후반대로 추정된다”면서 “올해는 수주 활동보다 그간 쌓여온 수주잔고를 매출로 인식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차전지 및 폐배터리 관련 수주 또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E&R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보수적인 수익성 가정을 적용하여 실적 전망치를소폭 하향한다”면서도 “지난해 4분기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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