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정부 주택공급 대책 환영…주거 안정 위해 업계 노력할 것”

입력 2024-01-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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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는 정부가 10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 대해 “건설업계는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내놨다. 노후 단지 안전진단 절차 완화와 비아파트 세제 혜택 등 부동산 수요와 공급 측면 규제 완화안이 대거 발표됐다.

협회는 “이번 대책은 수요가 가장 높은 도심에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소형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규제개혁 방안이 포함됐다”며 “주택 공급 확대라는 정책 실현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되고, 주거안정 및 주택시장 정상화뿐 아니라 도심 재정비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건설업계 유동성 지원방안에 대해선 “준공기한을 넘겨 시공사의 채무인수 시점 연장 독려 등 PF 사업의 위험 대부분을 시공사가 부담하는 불공정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정부의 세심한 노력이 포함돼 건설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수 회장은 “건설업계 역시 뼈를 깎는 노력으로 이번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민생경제가 조속히 회복되는데 일조하고, 민생 친화적인 정부의 정책이 주택시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계도 고품질 주택공급과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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