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회장..“삼성 ‘볼리’에 좋은 아이디어!” [CES 2024]

입력 2024-01-10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명 LED 기술·보안 기술도 '관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전 세계 최대 정보가전(IT)ㆍ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석해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았다. (박민웅 기자 pmw700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전 세계 최대 정보가전(IT)ㆍ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석해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았다. (박민웅 기자 pmw700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전 세계 최대 정보가전(IT)ㆍ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석해 삼성전자 전시관을 둘러봤다. 정 회장은 이곳에서 삼성전자의 AI 로봇 ‘볼리’(Ballie)·투명 LED 기술·보안 기술 등에 관심을 가졌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부스 앞에서 정 회장을 맞았다.

이들은 전시장 입장 후 지속가능성 존과 스마트싱스 존을 지나 볼리 전시장에 5분가량 머물렀다. 자율주행 기반의 볼리는 집 안 곳곳을 다니며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최적의 환경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AI 로봇이다.

한 부회장은 “17일 날 갤럭시 언팩이 있다. 언팩에는 (볼리에) 들어가 있는 생성형 AI가 들어간다”며 “서로 대화하고 얘기할 수 있게끔 하고, 나중에 이걸 가지고 헬스케어, 심리케어도 적용하는 등 저희들이 진화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 회장은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화답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전 세계 최대 정보가전(IT)ㆍ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석해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았다. (박민웅 기자 pmw700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전 세계 최대 정보가전(IT)ㆍ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석해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았다. (박민웅 기자 pmw7001@)

볼리를 관람한 이들은 이후 투명 마이크로 LED 전시관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정 회장은 한 회장의 설명을 경청헀다. 투명 마이크로 LED 제품 앞에서 한 부회장은 “투명 디스플레이를 LCD도 만들 수 있고 OLED도 만들 수 있다. 이건 마이크로 LED 만들었는데 투명도에는 마이크로 LED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이에 정 회장은 “이제 모든 유리창을 디스플레이화하자고 그러겠네요”라며 “제가 요새 관심이 많다”고 화답했다.

이후 이들은 전시장 2층 삼성 패밀리허브관도 들렸다. 이곳에서 정 회장은 삼성의 보안 기술을 긍정적으로 봤다.

정 회장은 삼성의 보안시스템에 관해 긍정적으로 봤다. 한 부회장이 QR코드를 통해 삼성 제품을 등록해 컨트롤하고, 방문객에게는 그 권한을 제한하는 기술에 관해 설명하자 정 회장은 “편하겠다”고 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268,000
    • -0.26%
    • 이더리움
    • 4,723,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868,500
    • +0%
    • 리플
    • 2,930
    • +1.17%
    • 솔라나
    • 198,500
    • -0.15%
    • 에이다
    • 548
    • +1.48%
    • 트론
    • 461
    • -2.12%
    • 스텔라루멘
    • 32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20
    • +0.87%
    • 체인링크
    • 19,050
    • -0.21%
    • 샌드박스
    • 20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