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익 6조5400억…전년比 85%↓

입력 2024-01-09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매출 258조…전년 보다 14.6%↓
4분기 영업익 2.8조…전분기 보다 15%↑

▲서울 강남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 설치된 깃발. (뉴스1)
▲서울 강남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 설치된 깃발. (뉴스1)

삼성전자가 반도체 한파에 지난해 6조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9일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258조1600억 원, 영업이익 6조5400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84.9%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 67조 원, 영업이익은 2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35% 줄었다.

다만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15.23% 증가했으며 매출은 0.59% 감소에 불과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이달 말 진행되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답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 '최후의 담판' 돌입⋯최승호 위원장 "끝까지 최선"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98,000
    • +0.17%
    • 이더리움
    • 3,150,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1.7%
    • 리플
    • 2,017
    • -2.13%
    • 솔라나
    • 125,600
    • -0.63%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3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47%
    • 체인링크
    • 14,110
    • -1.4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