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원칙과 상식, 신당 합류 가능성 있어”

입력 2024-01-08 2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8일 오후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미영 전 울산시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8일 오후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미영 전 울산시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명계(비 이재명계) 모임 의원들의 신당 합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날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미영 전 울산시의회 부의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비명계 모임 ‘원칙과 상식’ 의원들의 신당 합류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함께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신당에 합류하는 현역 의원이 있겠냐는 질문에는 “계실 것”이라고 답했다.

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의 ‘자객 출마 논란이 신당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출판기념회 축사에서는 “정치판에 들어가면 신념보다는 이익이냐 손해냐에 따라 움직이기 쉽다”며 “그런 정치 이제는 질리잖습니까. 제발 좀 소신껏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지금은 힘이 많이 빠졌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먼저 돼야 하는지에 대한 감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 탈당 및 신당 창당을 선언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19,000
    • -0.59%
    • 이더리움
    • 3,427,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03%
    • 리플
    • 2,076
    • -1.56%
    • 솔라나
    • 131,300
    • +1%
    • 에이다
    • 392
    • -1.01%
    • 트론
    • 507
    • +0.8%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2.46%
    • 체인링크
    • 14,720
    • -0.61%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