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CES 2024’에 K-스타트업 통합관 조성…91개사 기술·제품 선봬

입력 2024-01-0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스타트업’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K-스타트업’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다. 글로벌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참가해 IT 기술과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 전자제품을 선보여 최신 기술과 미래 산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중기부는 코로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올해는 전년보다 더 많은 3500개 이상의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 K-스타트업의 혁신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중기부는 CES 유레카 파크관에 26개의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 다양한 참여기관들과 협업해 ‘K-스타트업’이라는 브랜드로 통합관을 운영한다. 부스 규모는 작년보다 40개 늘어난 91개로 확대됐다.

중기부는 CES 2024에 참여한 창업기업들에는 기업별 전시 부스, 온·오프라인 홍보와 창업기업 데모데이 개최, 기업-투자자 간 비즈니스 매칭과 현지 상담 및 네트워킹 활동 등을 지원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CES 2024는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 진출 전략을 세울 좋은 기회”라며 “CES를 통해 국내 창업기업들이 전 세계를 상대로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해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80,000
    • -2.02%
    • 이더리움
    • 3,363,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2.15%
    • 리플
    • 2,039
    • -2.11%
    • 솔라나
    • 123,500
    • -2.53%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3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26%
    • 체인링크
    • 13,540
    • -2.94%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