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이오와 고교서 총격사건…1명 사망ㆍ5명 부상

입력 2024-01-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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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페리시의 페리고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페리시의 페리고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AP/연합뉴스)

새해 첫 등교일, 미국 아이오와의 한 고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중부 아이오와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새해 첫 등교일에 총격 사건이 발생, 다수의 피해자가 나왔다.

현지 경찰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7분께(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8시 37분) 아이오와주 페리시에 있는 페리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이날 총격으로 이 학교 옆 중학교에 다니는 6학년생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자 중 대부분은 학생으로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여러 차례의 총격이 있었다"면서 피해자 중 최소 1명은 교직원(school administrator)이라고 설명했다.

총격범은 딜런 버틀러라고 하는 17살의 이 고등학교 학생이라고 당국자는 밝혔다. AP 통신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총격범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학교를 수색하던 중 사제 폭발물을 발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폭발물은 초보적 기술 수준의 폭발물로, 별다른 사고나 부상 없이 해체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총격범의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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