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24년 이투데이가 달라집니다

입력 2024-01-02 05:00 수정 2024-01-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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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창간 14주년을 맞아 이투데이가 더 다양한 정보와 통찰력을 갖춘 분석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그동안 이투데이는 ‘정도언론(正道言論), 경제보국(經濟報國), 미래지향(未來指向)’이라는 사시 아래 끊임없이 언론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24면 발행하던 지면을 28면으로 증면합니다. 늘어난 지면을 통해 더 풍성하고 심층적인 뉴스를 담아내겠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함께 역할을 찾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련 행사와 기사를 대폭 강화합니다.

상반기에는 기존 CSR 콘퍼런스와 ESG 포럼을 통합, 더 크고 다양한 행사로 확대 개편합니다. 하반기에는 ‘2024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를 통해 CSR 활동 기록 공모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투데이는 다양한 ESG와 CSR 관련 행사와 기사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 기업과 구성원, 이해관계자 모두의 지속 가능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저출산·고령화와 기후환경 변화 등에 대한 다양한 기획으로 우리 사회의 변화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다양한 외부 필진이 집필하는 풍성한 칼럼을 통해 깊이 있는 분석과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2024년 더 다양해진 지면과 깊이 있는 분석 기사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나침반으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28페이지로 증면합니다.

제약·바이오 주 4회 배면을 통해 심층적인 소식을 전달합니다.

더 다양한 제약과 바이오 관련 소식을 전달하겠습니다.

◆저출산 고령화/기후환경 기획 기사 강화

저출산·고령화와 기후변화는 피할 수 없는 변화이자, 우리 경제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는 이에 대한 좀 더 본질적인 고민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담아내겠습니다.

또 한국전략경영학회 등과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를 마련,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올해도 기후변화센터와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도 이어갑니다.

◆의정상 신설

이투데이는 자유 시장경제 창달에 이바지한 국회의원을 선정, 시상하는 ‘이투데이 의정상’을 신설합니다.

국가 경제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에 전념한 의원을 찾아 독자 여러분께 그 활약상을 전달하겠습니다.

◆오피니언 필진 확대를 통한 풍성한 칼럼

깊이 있는 분석과 비전 제시로 성가를 쌓아온 오피니언 면은 더욱 풍성해진 칼럼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조장옥, 민경국, 안재욱 등 국내 대표 경제학자들이 담아내는 칼럼과 벤처·정치를 아우르는 필진을 통해 한 차원 높은 기후 및 정치 담론을 펼칩니다.

이투데이 대표칼럼 논현로에도 다양한 신규 필진이 합류했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삶에 스며든 문화예술 및 경제 얘기를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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