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마곡 16·위례A-14 분양주택 사전예약

입력 2023-12-28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곡지구 16단지 조감도 (사진=SH공사)
▲마곡지구 16단지 조감도 (사진=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뉴:홈'의 시범사업인 마곡지구 16단지와 위례지구 A1-14블록 분양주택 총 606가구의 사전예약을 받는다.

29일 SH공사는 마곡지구 16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나눔형)과 위례지구 A1-14BL 이익공유형(나눔형)의 입주예약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곡지구 16단지는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형태로 40년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물량은 총 273가구이며 이 중 216가구가 청년·신혼부부·생애 최초 유형으로 특별공급된다.

주택형별 추정건물분양가는 전용면적 39㎡ 2억3514만3000원, 51㎡ 3억875만2000원, 59㎡ 3억5949만7000원, 84㎡ 4억9138만 원이다. 추정토지임대료는 각각 38만3200원, 49만9200원, 58만800원, 82만5600원이다.

실제 분양가와 토지임대료는 본청약 시점에 결정된다. 토지임대료는 관련법에 따라 토지 소유자와 주택을 공급받은 자가 합의한 경우 보증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보증금 전환율, 전환이자율 등은 본청약 시 결정된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경기·인천 거주자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신청 가능하다.

동일 순위 내 경쟁 시 서울시 거주자에게 전량 우선 공급되고 서울시 거주자 신청 결과 미달한 물량이 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위례지구 A1-14블록은 거주의무기간 이후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환매 시 처분 손익의 70%를 수분양자에게 귀속하는 방식으로 분양된다. 공급물량은 333가구고 이 가운데 264가구를 청년·신혼부부·생애 최초 유형으로 특별공급한다. 추정주택 분양가격은 전용 50㎡ 5억8975만4000원, 59㎡ 6억9494만7000원이다.

단지는 강남·송파구 접근성이 좋고 반경 1km 이내에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이 있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경기·인천 거주자로 입주자저축에 가입한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청약 공고일까지 2년 이상 거주 예정인 자에게 50%가 우선 공급된다. 사전예약 공고일 현재 2년 미만 서울시 거주자, 인천·경기도 거주자는 수도권으로 신청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특별공급 내년 1월 15~16일, 일반공급 17~18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1월 31일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백 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품질 좋은 주택을 공급하겠다"며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건물만 분양' 백년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SK하이닉스, 장사 잘하네" ADR 팔아 10조 이득 효과…자사주 소각·주가 방어까지
  • 美 “이란과 거래 끊어라”…60곳 제재·제3국엔 거래중단 시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40,000
    • +1.96%
    • 이더리움
    • 3,419,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1.09%
    • 리플
    • 2,036
    • -2.44%
    • 솔라나
    • 135,300
    • +3.2%
    • 에이다
    • 304
    • -1.94%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7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54%
    • 체인링크
    • 16,000
    • +1.14%
    • 샌드박스
    • 47.93
    • -2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