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목 신보 이사장 “내부통제 체제 안착되도록 노력”

입력 2023-12-26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원목 이사장(가운데)과 권기형 감사(오른쪽), 심현구 전무이사(왼쪽)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식'에 참석해 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보)
▲최원목 이사장(가운데)과 권기형 감사(오른쪽), 심현구 전무이사(왼쪽)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식'에 참석해 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보)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준법의식 내재화와 자율적 통제문화 확산을 통해 효과적인 내부통제체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6일 신보에 따르면 최 이사장은 22일 열린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식’에서 “기존의 익숙한 감시와 통제만으로 진화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고를 막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신보 전 임원이 참석한 이번 공동선언식은 최 이사장과 권기형 감사가 전사적 내부통제 강화 의지를 표명하고 자발적 리스크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문에는 △내부통제 구축과 이행을 위한 경영진의 역할 △내부통제 구축과 이행을 위한 객관적·전문적 감사 수행 △내부통제 준수 여부 점검과 예방대책 마련 △내부통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 공유와 자발적 준수 문화 조성 등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권 감사는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사명은 자율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것”이라면서 “상임감사로서 내부통제가 제대로 작동되도록 상시 점검하고, 개선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보는 올 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내부통제 전담조직 신설, 예금보험공사와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공공분야의 내부통제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43,000
    • -2.32%
    • 이더리움
    • 3,036,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505,000
    • -1.75%
    • 리플
    • 1,953
    • -1.71%
    • 솔라나
    • 123,300
    • -1.2%
    • 에이다
    • 353
    • -1.12%
    • 트론
    • 547
    • -1.97%
    • 스텔라루멘
    • 238
    • +8.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75%
    • 체인링크
    • 13,690
    • -2.14%
    • 샌드박스
    • 104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