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한미글로벌과 ‘철골조 아파트 활성화’ MOU 체결

입력 2023-12-21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품질 철골조 아파트 활성화

▲(왼쪽부터) 이성수 현대제철 전기로사업본부장과 이국헌 한미글로벌 기술총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왼쪽부터) 이성수 현대제철 전기로사업본부장과 이국헌 한미글로벌 기술총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이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roject Management) 전문기업인 한미글로벌과 고품질의 철골조 아파트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제철은 19일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철골조 아파트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철골조 아파트는 기존 철근콘크리트구조(Reinforced Concrete) 아파트와 달리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입주자 취향을 반영한 자유로운 평면배치는 물론 향후 리모델링도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지진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뛰어나다. 건축물 사용 수명도 길어 재건축에 의한 사회적 손실비용과 건축 폐기물 등 환경오염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에 현대제철은 국내외 2900여 개 건설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우수한 건설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한 한미글로벌과 함께 철골조 아파트의 장점을 극대화한 아파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이른 시일 내에 기술개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철골조 아파트 활성화를 위한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국내 최대 H형강 생산 능력을 갖춘 현대제철이 한미글로벌과의 협업을 통해 철골조 아파트 시장에 대한 신규 수요를 창출함은 물론 기술적으로 선도함으로써 판매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36,000
    • -0.36%
    • 이더리움
    • 3,255,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1.36%
    • 리플
    • 2,107
    • -0.24%
    • 솔라나
    • 128,900
    • -0.15%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533
    • +1.14%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5%
    • 체인링크
    • 14,470
    • -0.28%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