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열연 및 후판제품 국내 EPD 인증 취득

입력 2023-11-23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경.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경.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열연과 후판 제품에 대한 국내 환경성적표지(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EPD는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해 공개하는 제도다. 소비자들이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열연, 후판 제품에 대한 현대제철의 이번 인증 취득은 2020년 판재류 제품(열연, 냉연, 도금, 후판)에 대한 스웨덴 국제 EPD 인증 이후 추가로 취득한 것이다. 이를 통해 녹색건축인증(G-SEED) 등 각종 환경인증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산업계에는 각 분야에서 생산제품의 환경성적을 산정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자사 제품에 대한 환경성을 투명하게 밝히는 추세가 확산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2019년 이후 철강제품의 주요 시장인 미국과 유럽의 EPD를 취득했다. 국내에서는 판재류부터 건설자재까지 총 16개 제품에 대한 EPD를 확보함으로써 국내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선택지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2050 탄소 중립 로드맵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의 비전 실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생산체제 구축 및 저탄소 자동차용 고급강재 생산을 위한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1,000
    • -0.15%
    • 이더리움
    • 3,356,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46,900
    • -0.63%
    • 리플
    • 1,905
    • -1.09%
    • 솔라나
    • 139,200
    • -0.5%
    • 에이다
    • 291
    • -3%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9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2.23%
    • 체인링크
    • 16,030
    • -5.65%
    • 샌드박스
    • 50.9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