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매입임대 ‘공유햇빛발전소 구축’ 등 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입력 2023-12-21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3년 제3차 LH 국민편익증진위원회’에서 이한준 LH 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LH)
▲‘2023년 제3차 LH 국민편익증진위원회’에서 이한준 LH 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임대주택 옥상을 활용한 ‘공유햇빛발전소’ 구축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지원 △적극적 대토보상 제도개선 △수자원공사 협업을 통한 남양주 지역 광역상수도 통합매설 △임대주택을 활용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제공이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임대주택 옥상 공간을 활용한 공유햇빛발전소 구축’은 LH가 매입한 임대주택의 옥상 등 빈 곳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짓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대전 대덕구 임대주택에서 추진한 이 사업을 통해 LH는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된 전력을 판매하고 판매수익금으로 임대주택 입주민의 관리비를 지원한다. 또 생산된 전력을 인근의 미호동 주민들에게도 제공해 지역사회와 이익을 공유한다.

우수 사례로는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지원’이 선정됐다. 올해 LH는 전세사기 피해를 본 주택 경·공매에 참여해 낙찰받은 경우 우선 공급하기로 했으며, 이와 같은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도 인근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는 등 총 150가구를 공급하며 맞춤형 주거 지원을 시행했다.

이 밖에 ‘적극적 대토보상 제도개선’ 사례도 많은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적 업무처리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한준 LH 사장은 “LH는 앞으로도 국민 생활 곳곳에서 불편은 덜고 혜택은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44,000
    • -0.88%
    • 이더리움
    • 3,260,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44%
    • 리플
    • 2,112
    • -1.17%
    • 솔라나
    • 129,300
    • -2.71%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530
    • +1.1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36%
    • 체인링크
    • 14,510
    • -3.27%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