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경영진, 겨울 성수기 특별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23-12-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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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원랜드)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 경영진은 동계시즌을 맞아 다수 이용객이 찾는 리조트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시작으로 오정훈 경영지원본부장, 유재만 전략기획본부장 등 경영진 5명과 재난·기계소방 등 분야별 안전관리자를 포함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29일까지 실시한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19일 하이원 스키장을 방문해 곤돌라, 리프트 등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조치와 동계 청소년올림픽 준비 상태 등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만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직무대행은 “강원랜드는 다양한 시설이 운영되기 때문에 근로자들은 항상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며 “사고가 나더라도 최소한의 피해로 만들기 위해 매뉴얼을 한 번 더 살피고 대처할 수 있는 훈련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 직무대행은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안전사고조치 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성수기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간부들에게 주문했다.

또한, 연말에 있을 대규모 행사를 대비한 ‘행사 안전관리 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별도 지시, 행사 중 고객 밀집지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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