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성남시, 태평3·신흥3 구역 재개발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23-12-20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개발사업 사업시행 협약체결

▲LH는 20일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성남시와 ‘성남 원도심 2030-2단계(신흥3, 태평3) 재개발사업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
▲LH는 20일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성남시와 ‘성남 원도심 2030-2단계(신흥3, 태평3) 재개발사업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성남시와‘성남 원도심 2030-2단계(신흥3, 태평3) 재개발사업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남 원도심 2030-2단계(신흥3, 태평3) 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준 LH사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성남 원도심 재개발사업 시행자로 참여할 때 해당 구역 소유주와 세입자가 임시 거주할 수 있는 순환용 주택을 마련한다.

전면 철거 후 재개발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LH가 소유한 임대주택에 사업구역 주민이 거주하도록 해 원래 살던 곳에 재정착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현재 이런 방식의 순환 이주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LH와 성남시는 2018년 12월‘2030단계 기본협약’을 체결한 후, ‘2030-1단계(수진1, 신흥1) 재개발사업 사업시행협약’을 2020년 12월 체결한 바 있고, 이번에‘2030-2단계(신흥3, 태평3) 재개발사업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2030-2단계(신흥3, 태평3)는 내년 초 시행자 지정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2030-2단계 재개발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형 공공재개발 모델은 성남시와 LH가 원주민의 재정착을 돕기 위해 세입자 등의 이주대책을 마련한 후 정비사업을 시작한‘순환정비’방식의 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한준 LH사장은 성남 신흥3, 태평3 등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본격 사업착수와 관련해 “앞선 성공사례와 같이 성남시와 긴밀히 협력해 2030-2단계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16,000
    • +0.63%
    • 이더리움
    • 3,171,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560,500
    • +1.82%
    • 리플
    • 2,040
    • +0.34%
    • 솔라나
    • 128,300
    • +1.66%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535
    • +1.13%
    • 스텔라루멘
    • 217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82%
    • 체인링크
    • 14,380
    • +0.7%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