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하나은행과 FX 트레이딩 시스템 전략적 제휴

입력 2023-12-19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시간 실시간 환율 정보, 외환 거래 서비스 운영 토대 마련…다수 통화에 대한 고객 접근성 강화

▲김지웅 토스뱅크 최고전략책임자(왼쪽)와 남궁원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FX 트레이딩 시스템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토스뱅크)
▲김지웅 토스뱅크 최고전략책임자(왼쪽)와 남궁원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FX 트레이딩 시스템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토스뱅크)
토스뱅크가 하나은행과 손 잡고 환율, 환전 서비스 등 외국환 시장의 변화를 이끌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토스뱅크는 19일 하나은행과 외환 서비스(FX)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하나은행의 비대면 외환거래 시스템인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HANA FX TRADING SYSTEM)’과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협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내년 초 외환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하나은행의 고도화된 실시간 환율 정보 등을 받아 토스뱅크가 내부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 하기 위해서다.

토스뱅크는 고객 대상 24시간 실시간 환율 정보 제공 및 외환 서비스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달러 유로 엔 등 주요 통화 이외에 다수 외국 통화에 대한 고객 접근성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토대로 토스뱅크는 내년 초 선보일 외환 서비스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품과 서비스의 안정적인 출시부터 성장성을 견인하는 데 이번 제휴가 성공적인 기반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김지웅 최고전략책임자는 “외국환 시장을 선도하는 하나은행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토스뱅크가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주주사이자 긴밀한 파트너로서 함께 금융시장을 변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삼성·SK가 증시 62% 장악…5월, 반도체 독주서 비반도체 확산 이어질까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09: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78,000
    • -0.1%
    • 이더리움
    • 3,37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67%
    • 리플
    • 2,054
    • +0.15%
    • 솔라나
    • 124,600
    • +0%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83%
    • 체인링크
    • 13,620
    • -0.87%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