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경호차 충돌 사고 발생…“바이든 부부 안전 귀가”

입력 2023-12-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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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본부 방문 후 돌아가는 길에 사고 발생
승용차 한 대가 경호 SUV와 충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 있는 선거운동본부를 나서고 있다. 윌밍턴(미국)/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 있는 선거운동본부를 나서고 있다. 윌밍턴(미국)/로이터연합뉴스
승용차 한 대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한 대의 세단 차량이 인근 교차로를 막기 위해 주차돼 있던 미국 비밀경호국 SUV와 충돌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선거운동본부 방문을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경찰에 의해 즉각 포위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바이든 여사가 이미 탑승 중인 차량으로 안내받은 후 신속하게 자택으로 돌아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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