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눈높이 맞춘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제3기 국민평가단 발족

입력 2023-12-1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 (이투데이DB)
▲환경부 (이투데이DB)

정부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국민평가단을 운영한다.

환경부는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의 이행점검을 위한 '제3기 국민평가단'을 구성하고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발족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국민평가단은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국민의 참여를 늘리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21년부터 도입됐다.

19세 이상 국민 50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제3기 평가단은 기후위기 적응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 ‘기후위기 적응 교육과정’ 수료자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제3기 국민평가단은 내년 4월까지 활동하며, 올해 6월에 수립된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의 2023년도 추진 상황을 정부와 함께 점검한다.

또한, 정책 현장 방문과 분과별 검토 등 활동을 통해 적응대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국민 체감형 정책과제를 평가하고 우수과제를 선정한다.

국민평가단이 참여한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의 2023년도 추진 상황 점검 결과는 내년 상반기 중에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된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기후위기는 국민의 생활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가 적응대책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라며 "국민평가단 운영을 통해서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국민 체감 성과 실효성을 높여 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1,000
    • -0.33%
    • 이더리움
    • 3,421,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01%
    • 리플
    • 2,074
    • -0.38%
    • 솔라나
    • 130,100
    • +1.8%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2%
    • 체인링크
    • 14,710
    • +2.15%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