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제작’ 민희진, 대통령표창 수상…K팝 위상 높였다

입력 2023-12-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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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어도어
▲사진제공=어도어
그룹 뉴진스를 만든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ADOR)의 민희진 대표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13일 민 대표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시상식에서 해외진출유공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빛내고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데 기여한 종사자들과 작품을 선정, 시상한다.

민 대표는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의 총괄 프로듀서로서 K팝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전 세계에 K팝 위상을 높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뉴진스는 민 대표의 전략적인 프로듀싱에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올렸다.

민 대표는 어도어를 통해 “해외진출유공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다. 뉴진스와 어도어를 통해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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