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소기업 M&A 채널 'IBK M&A센터' 오픈

입력 2023-12-08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IBK기업은행)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인수합병(M&A) 중개·주선 신청 채널인 'IBK M&A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IBK M&A센터'는 M&A를 희망하는 기업이 영업점 방문 없이 직접 중개·주선을 신청하고, 본부 전담직원의 사업장 방문여부 등 M&A 진행상황을 조회할 수 있는 비대면 채널이다.

기업은행 거래유무, 기업규모와 상관없이 범용공동인증서를 보유한 법인이나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8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신속하고 간편하게 M&A 중개·주선 신청이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IBK M&A센터'를 통해 △후계자 부재 기업 △신사업 진출 기업 △시장 지배력 확대 기업 등 M&A 희망기업 풀을 확보해 M&A 중개·주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이 M&A 희망조건(업종·소재지·희망금액)을 선택하면 기업은행이 관리하고 있는 매도·매수기업 중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 수를 제공하는 '기업 풀 간편 조회' 기능도 선보인다.

M&A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M&A 거래 절차 전반에 걸친 자문을 제공해 기업의 폐업, 일자리 소멸, 기술 승계 단절 등을 막아 중소기업의 영속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간편한 중개·주선 신청을 통해 중소기업의 M&A 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점에서 민간 운영 플랫폼과는 차별점이 있다"며 "M&A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중개·주선 기회를 제공해 국내 중소기업 M&A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58,000
    • -2.04%
    • 이더리움
    • 2,543,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289,400
    • -3.69%
    • 리플
    • 1,680
    • -2.04%
    • 솔라나
    • 105,700
    • -5.29%
    • 에이다
    • 234
    • -4.1%
    • 트론
    • 500
    • +0.6%
    • 스텔라루멘
    • 296
    • -7.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20
    • -3.42%
    • 체인링크
    • 11,570
    • -3.58%
    • 샌드박스
    • 79.65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