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모멘텀은 내년 하반기…목표가 ↑”

입력 2023-12-08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25만 원으로 상향

NH투자증권이 크래프톤에 대해 모멘텀은 내년 하반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2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1만2500원이다.

8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스타 게임쇼에서 공개한 신작 기대감 반영으로 내년 이후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며 “최근 상승한 게임업종 주가로 피어(Peer‧비교그룹) 밸류에이션 상승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했다.

안 연구원은 “모멘텀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될 전망”이라며 “상반기 중 ‘다크앤다커모바일’, 하반기 중 ‘인조이’ 출시로 신작 공백기를 버티겠지만, 기대작인 ‘프로젝트 블랙버짓’은 내년 말, ‘더넥스트 서브노티카’, ‘프로젝트골드러시’는 2025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고 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 체크포인트는 올해 하향 안정화를 보이는 화평정영이 반등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며 “화평정영 매출이 집중되는 1분기 실적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안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105억 원, 영업이익 1125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3분기 집중됐던 e스포츠 이벤트와 슈퍼카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이 사라지고, 비수기 시즌에 진입하면서 매출 하락세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그는 “최근 주가 상승으로 3분기 –198억 원으로 환입됐던 주식보상비용은 4분기 151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3,000
    • -1.08%
    • 이더리움
    • 3,316,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80,100
    • +3.26%
    • 리플
    • 2,057
    • +9.77%
    • 솔라나
    • 127,900
    • +0.87%
    • 에이다
    • 309
    • +5.1%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76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2.47%
    • 체인링크
    • 15,870
    • -0.81%
    • 샌드박스
    • 6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