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베터 띵스’, 뉴욕타임즈 ‘2023 베스트 송’ K팝 유일 선정

입력 2023-12-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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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베터 띵스’(Better Things)가 올해의 노래로 선정됐다.

미국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최고의 노래’(Best Songs of 2023)를 발표했으며 에스파가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뉴욕 타임스는 “기존 K팝 사운드에서 벗어난 ‘베터 띵스’는 카우벨, 손뼉치는 소리와 피아노 코드가 곡을 이끌며 연속적으로 펼쳐지는 보컬 하모니가 후회 없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8월 발매된 ‘베터 띵스’는 ‘주어진 시간에 더 가치 있는 것들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주제로 다룬 청량하고 리드미컬한 업템포 댄스곡이다.

이 리스트에는 에스파 외에도 올리비아 로드리고, 도자 캣, 라나 델 레이, 돌리 파튼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포함됐다.

한편 에스파는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꼽은 ‘2023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5’ 명단에도 올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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