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원큐 앱 전용 ‘모임통장 서비스’ 출시

입력 2023-12-07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모임원 모두가 회비를 직접 보고 관리할 수 있는 ‘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모임통장 서비스는 새로운 통장 발급 없이 기존에 사용 중인 통장에 모임 기능만 연결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로, 총무(모임장)가 모임을 만들고 모임원을 초대하면 회비 내역을 모임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비 납부일 자동 알림 기능과 함께 회비를 미납한 모임원에게 미납 사실을 자동 통보해줌으로써 총무가 직접 회비를 요청하는 번거로움을 없애는 등 회비 관리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특히, 차별화된 포인트로 ‘총무 변경’ 기능이 추가됐다. 총무가 모임원 중 한 명에게 총무 변경을 요청하면 모임원의 동의를 거쳐 새로운 총무가 선정된다. 새로운 총무는 기존에 사용중인 본인 통장에 모임 기능을 연결하여 총무가 될 수 있다. 총무를 변경해도 기존의 회비 거래내역은 그대로 유지되며 모임 고유 계좌번호의 변경이 없어 회비 납부의 연속성도 유지된다.

추가로 모임 전용 체크카드도 선보일 예정으로 음식점,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 모임에서 주로 이용하는 업종에서 체크카드를 사용할 경우 3~20%의 캐시백(월 최대 1만 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모임 전용 체크카드는 총무만 발급이 가능하며, 다수의 모임에 참여 중이라도 모임 수만큼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모임통장 출시를 기념해 내년 2월 18일까지 모임원이 두 명 이상인 모임을 대상으로 △100팀에게 모임지원금 30만 원, 400팀에게 모임지원금 10만 원 추첨 지급 △총무에게 하나머니 1만 포인트 선착순 1만 명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하나은행 디지털채널부 관계자는 “회비 자동알림 기능, 총무 변경 기능 반영 등 모임통장 서비스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고객의 의견을 듣고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3,000
    • -1.25%
    • 이더리움
    • 3,440,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1.31%
    • 리플
    • 2,022
    • -1.22%
    • 솔라나
    • 123,600
    • -3.81%
    • 에이다
    • 357
    • -1.92%
    • 트론
    • 485
    • +2.54%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14%
    • 체인링크
    • 13,510
    • -0.59%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