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공공, 'Swasher S'로 CES 혁신상 수상

입력 2023-12-07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물과 전기장을 이용한 차세대 공기청정기 제품

▲사진=Swasher S(스와셔 에스)
▲사진=Swasher S(스와셔 에스)

주식회사 공공(대표 이선언)은 Swasher S(스와셔 에스)가 세계 가전·IT 박람회 'CES 2024'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CES 2024를 앞두고 발표되는 ‘CES 혁신상’은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전문가들은 매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디자인, 고객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혁신상 수상 제품은 해당 연도를 대표하는 최신 기술이 집약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식회사 공공이 선보인 Swasehr S(스와셔 에스)는 일회용필터와 전기 집진판 없이 물과 전기장을 이용하여 헤파필터 수준의 공기정화 성능을 보이는 차세대 공기청정기 제품이다. 공기정화 과정에서 오염되는 필터를 교체하거나 세척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공기청정기와 달리 물을 필터로 사용하여 물만 교환하면 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Swasher S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안전하게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고, 물을 적게 사용하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공기질 관리로 홈 헬스케어를 제공한다.

이선언 대표는 “기후위기로 인한 공기질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고, 이에 대비할 수 있는 차세대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1순위로 해 물로 공기를 정화하는 저탄소 공기정화기술 제품을 만들었다. 물의 순환 관점에서 대기 오염이 결국 수질 오염과 토양 오염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기를 저탄소 방식으로 정화하는 것이 결국 수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미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공공은 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창업센터 동작 입주기업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주식회사 공공은 2023년 1월에는 수자원공사 물혁신펀드 1호 기업으로 투자를 유치했고, 올해 Reddot Design Museum XIAMEN에서 주최한 Social Impact Design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SCI 국제학술지인 Building and Environment에 논문을 게재하며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다.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전시회에 참가하여 카타르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052,000
    • +3.86%
    • 이더리움
    • 4,906,000
    • +6.68%
    • 비트코인 캐시
    • 909,500
    • +0.72%
    • 리플
    • 3,186
    • +5.15%
    • 솔라나
    • 213,500
    • +4.25%
    • 에이다
    • 623
    • +8.92%
    • 트론
    • 448
    • +1.36%
    • 스텔라루멘
    • 361
    • +1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90
    • +5.02%
    • 체인링크
    • 20,630
    • +6.4%
    • 샌드박스
    • 187
    • +1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