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안철수에 양보했던 분당, 내게 출마 명분 있어”

입력 2023-12-0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민식 “尹정부 지킬 파이터 필요하다는 요청 따를 것”

▲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순국선열추념탑에서 열린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3.11.17. ks@newsis.com (뉴시스)
▲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순국선열추념탑에서 열린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3.11.17. ks@newsis.com (뉴시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6일 “(분당에) 출마를 했다가 안철수 의원이 올 때 양보를 했다. 그래서 나한테 분당을 (출마) 명분이 있다”며 내년 총선에서 경기 성남 분당을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 장관은 이날 BBS 라디오에 나와 “지난번 (보궐선거에) 당 지도부의 오케이를 받아서 부산에서 분당으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를 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발표된 개각에서 교체 대상에 오른 박 장관은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분당갑 보선은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경기도지사에 출마하면서 치러졌다. 박 장관이 이곳에 출마를 선언했다가 안 의원(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전략공천과 맞물려 뜻을 접었다. 박 장관은 안 의원의 지역구(경기 성남 분당갑) 옆인 분당을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

박 장관은 김 전 수석도 분당을 출마를 염두에 둔 데 대해선 “당이 총선 승리를 위해 적재적소에 전략을 짜지 않겠나”라며 “개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당의 전체적인 총선 전략에 궤를 맞춰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험지 출마’ 요구가 올 경우 어떡하겠느냐고 묻자 “제일 중요한 것은 총선 승리를 해서 윤석열 정부를 지키고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하는 것”이라며 “거기에 필요하다면 어떤 사람이라도 그런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를 지킬 파이터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요청을 많이 받았다”며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강력한 요청을 따르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93,000
    • -2.29%
    • 이더리움
    • 3,386,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42,500
    • -6.34%
    • 리플
    • 1,926
    • -2.18%
    • 솔라나
    • 144,400
    • -2.5%
    • 에이다
    • 280
    • -3.45%
    • 트론
    • 472
    • +0.43%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17%
    • 체인링크
    • 15,800
    • -2.59%
    • 샌드박스
    • 49.62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