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전 유엔대사, 가상대결서 바이든에 우세…4%p 앞서

입력 2023-12-06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든, 트럼프와 대결에서도 7%p 뒤져
트럼프, 공화당 내부 압도적 1위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지난달 20일 미국 뉴햄프셔주 훅셋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훅셋(미국)/로이터연합뉴스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지난달 20일 미국 뉴햄프셔주 훅셋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훅셋(미국)/로이터연합뉴스

내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앞섰다고 미국 정치전문 매체 더힐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신저와 해리스X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등록 유권자 2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헤일리 전 대사와의 가상 대결에서 37%의 지지율을 얻었다. 헤일리 전 대사의 지지율은 41%로 바이든 대통령보다 4%포인트(p) 앞섰다.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상 대결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은 40%의 지지율을 기록해 트럼프 전 대통령(47%)보다 7%p 뒤졌다.

바이든 대통령과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양자 대결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41%의 지지율을 얻어 디샌티스 주지사보다 1%p 앞섰다.

해리스X의 드리탄 네쇼는 “헤일리 현상은 온건 공화당원과 중도, (정부에) 불만을 품은 유권자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며 “헤일리는 이 때문에 바이든을 쉽게 이겼지만, 공화당 내에서는 여전히 만회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공화당 내부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헤일리 전 대사의 가상 대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76%의 지지율로 헤일리 전 대사(19%)와 격차를 벌렸다. 디샌티스 주지사와의 대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73%의 지지율을 얻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44,000
    • +0.05%
    • 이더리움
    • 3,450,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37%
    • 리플
    • 2,137
    • +1.33%
    • 솔라나
    • 127,400
    • -0.08%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84%
    • 체인링크
    • 13,860
    • +1.0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