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 후보자 “주거ㆍ출퇴근 문제 고민…현장 목소리 경청”

입력 2023-12-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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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장관 후보자.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박상우 국토부 장관 후보자.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박상우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4일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촘촘한 주거안정망 구축과 주거사다리 복원을 통해 국민의 집 걱정을 덜어드리고 출퇴근 교통혁신을 통해 평범한 직장인의 하루 시작과 끝을 보다 편안하게 만드는데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장관 후보자로 지명 후 국토부 출입기자단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자는 또 “민생의 최접점에 있는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지난 30여 년 간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근무하면서 국민께서 일상에서 경험하시는 주거 문제, 출퇴근 문제와 함께 지속 가능한 국토와 도시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경제의 활력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건설교통 관련 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외에 지역 균형발전, 저출산 대응 등과 관련해서도 해야 할 일이 산적한 부처이므로 세심하게 챙겨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후보자는 “이 과정에서 국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함은 물론 언론과 전문가들과 끊임없이 소통함으로써, 국민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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