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올해 도시정비사업 1조 원 클럽 가입 ‘청신호’

입력 2023-12-04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 말 누적 수주실적 총 8808억 원 규모

▲뉴서울아파트·개나리·열망연립 재건축 투시도. (자료제공=중흥토건)
▲뉴서울아파트·개나리·열망연립 재건축 투시도. (자료제공=중흥토건)

중흥그룹 중흥토건이 연내 도시정비사업 1조 원 목표 달성을 앞뒀다.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금리 장기화 등 국내 건설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중흥토건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이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중흥토건은 ‘부산 부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을 시작으로 ‘서울 신월동 995번지 가로주택’, ‘안양 명학시장 가로주택’ 등을 수주하며, 상반기에만 총 2422억 원(925가구)의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광주 산수동 553-24번지 가로주택’과 ‘인천 송월구역 재건축’, ‘부산 일동대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부산 럭키무지개아파트 가로주택’, ‘창원 반월구역 재개발’ 등 전국 주요지역에서 연달아 수주했다. 이에 11월까지 총 8808억 원(2961가구)의 실적을 올렸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현재 수주액 1208억 원(306가구) 규모의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상태로 이달 중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계약을 마치면 올해 정비사업 수주실적은 1조 원(3267가구)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07,000
    • -2.98%
    • 이더리움
    • 2,510,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4%
    • 리플
    • 1,661
    • -3.15%
    • 솔라나
    • 104,300
    • -4.92%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92
    • -6.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4.63%
    • 체인링크
    • 11,530
    • -4.08%
    • 샌드박스
    • 79.43
    • -6.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