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홍콩 SCMP 기자 10월 중 베이징 출장 중 실종”

입력 2023-12-01 2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CMP 군사 전문기자 미니 찬(Minnie Chan) SNS 프로필 사진
▲SCMP 군사 전문기자 미니 찬(Minnie Chan) SNS 프로필 사진

홍콩 영자지 사우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기자가 중국 베이징으로 출장을 간 뒤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일본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SCMP 군사 전문기자 미니 찬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출장을 갔다가 연락이 끊겼다.

보도에서 찬 기자 친구들은 “찬이 실종 전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을 수 있다’며 우려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찬 기자는 이후 11월 1일 SNS 계정을 통해 게시물을 올렸다. 다만 게시물에 달린 댓글에 답을 하는 등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이를 두고 지인들은 찬 기자가 해당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SCMP는 이에 “찬 기자는 현재 휴가 중이고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대답해 줄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의소리(VOA) 방송도 주미 중국 대사관이 해당 교도통신 보도 내용에 대해 ‘정보가 없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55,000
    • -0.18%
    • 이더리움
    • 2,70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3%
    • 리플
    • 1,461
    • -1.75%
    • 솔라나
    • 103,700
    • -0.38%
    • 에이다
    • 286
    • +6.72%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3.27%
    • 체인링크
    • 11,620
    • +1.31%
    • 샌드박스
    • 58.69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