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내년 영업익 1000억 시대 진입…제약업계 수익 최상위권”

입력 2023-12-0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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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1일 JW중외제약에 대해 고마진 제품 매출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성장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6000원에서 5만 원으로 10.71%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3만50원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매출액 2054억 원, 영업이익 288억 원으로 전망된다 엔데믹으로 전문의약품 매출이 성장하고, 핵심 고마진 제품인 리베로패밀리와 헴리브라(상품)가 고성장한 결과"라며 "매출원가율이 안정되고 판관비율이 낮아지며, 분기별 영업이익의 레벨이 달라지고 있다"고 했다.

내년 영업이익 1000억 원 시대에 진입해 제약 업계 최상위권 수익성을 낼 것으로 기대했다. 하 연구원은 "내년 리바로패밀리 안정성장, 헴리브라 고성장 예상된다. 리바로 패밀리는 복합제 리바로젯 고성장으로 2023년 29.3% 증가한 1483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의 성장폭이 예상보다 가파르다. 2023년 5월에 비항체군까지 보험적용에 힘입어 3분기에만 85억 원으로 성장하면서 2023년 연간 240억 원, 2024년 연간 400억 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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