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 박준일 과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3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에 앞서 CSR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CSR 활동 발자취를 공모하고 그 업적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12년 첫걸음을 내디뎌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금융위, 5년간 50조+α…임상3상·OLED·무인기·새만금 등 6개 분야 집중 지원 민간 VC·PE 추천 기업에 후속 대규모 투자…'성장기업발굴 협의체' 신설 추진 금융당국이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가동하고 바이오·소버린AI 등 첨단산업 투자 대상을 넓힌다. 민간 운용사의 발굴 역량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운용 체계도 바꾼다. 14일 금융위원
SK하이닉스 110만닉스·삼성전자 강세 외인 8301억·기관 1.25조 순매수 미국과 이란의 물밑협상 기대가 되살아나면서 코스피가 지난달 3일 이후 42일 만에 장중 6000선을 다시 넘어섰다. 해상 봉쇄로 긴장이 높아졌지만 양국 모두 장기전을 원치 않는다는 신호가 나오자 투자심리가 빠르게 살아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관심은 무신사와 컬리의 ‘적자 해석’에 쏠린다. 같은 순손실이라도 발생 배경이 서로 다른 만큼, 상장 국면에서는 적자라는 결과보다 그 손실이 어떤 구조에서 나왔는지를 가려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4일 더브이씨에 따르면 무신사는 지난해 매출 1조3529억원, 영업이익 145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0.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출산휴가·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전국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2월 2~8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2%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못 쓴다'고 답했다. 성별에 따라서는 '자유롭게 쓸 수 없다'는 남성은 38.7%, 여성은 52.2%로 여성의 사
작년 매출 4조5363억원⋯전년 대비 14.3%↑ 영업이익도 19.2% 늘어난 4424억원 기록 고물가 속 가성비 중심 소비 트렌드 확산 영향 5000원 이하 균일가 전략 주효⋯SNS 입소문도 매출 뒷받침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가 지난해 연 매출 4조원을 돌파,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된 경제 상황 속 ‘5000
봄날의 사직야구장은 유독 뜨겁고도 차가웠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한 심경으로 2026년을 시작했는데요. 시범경기 1위라는 성적표와 함께 8년의 가을야구 갈증을 해갈해 줄 것이라 믿었던 팬들의 기대는 무너졌습니다. 연이은 주축 선수들의 도박 파문을 딛고 일어선 줄 알았던 롯데 자이언츠가 이번에는 ‘팬 비하 막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주택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주택자 등 부동산 이해관계자를 철저히 배제하라는 고강도 지침을 재차 내렸다. 정책 논의에 참여하는 실무진은 물론 서류 복사를 담당하는 직원까지 예외를 두지 말라는 이례적 지시를 내린 것이다. 아울러 전쟁 추경의 신속한 민생 투입을 주문하며 중동전쟁 장기화가 실물 경제와 에너지 수
10세 미만 6231건·10세 이상 20세 미만 7947건…전체 신고의 9.2% 달해 증여재산가액 2조1671억원으로 전체 5.47% 수준 미성년자에게 이뤄진 증여가 1만4000건을 넘고 증여재산가액 등도 2조원을 웃도는 등 성년 이전에도 적지 않은 규모의 자산 이전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의 2024년 증여세 신고 현황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