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박철완 전 상무 제기 ‘자기주식 처분 무효 확인 소송’ 승소

입력 2023-11-30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제기한 금호석유화학-OCI 간 자기주식 맞교환 처분 무효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금호석유화학 측의 손을 들어줬다.

30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박철완 외 3인이 금호석유화학을 상대로 제기한 ‘자기주식처분 무효확인 청구의 소’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1민사부(재판장 김상우)가 각하 판결을 내렸다.

앞서 2021년 금호석유화학그룹의 금호피앤비화학과 OCI그룹의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MSB는 친환경 바이오 ECH(에피클로로히드린) 합작법인인 OCI금호(OCIKUMHO) 설립을 발표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315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상호 교환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교환 주식 수와 동일한 17만1847주를 추가적으로 소각 결정하기도 했다.

박 전 상무는 작년 2월 서울중앙법원에 OCI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이후 제기한 본안 소송에서 각하 판결이 나왔다.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 금호석유화학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 현황)
[2026.03.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39,000
    • +0.47%
    • 이더리움
    • 3,08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1.47%
    • 리플
    • 2,061
    • +0.34%
    • 솔라나
    • 129,100
    • -0.54%
    • 에이다
    • 385
    • -1.03%
    • 트론
    • 439
    • +2.09%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5.85%
    • 체인링크
    • 13,440
    • +0.52%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