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 "한국이 아태지역에서 저축율 1위"

입력 2009-05-28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소득 가구의 지출 형태 및 관점 조사 자료 발표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한국 고소득층의 저축비중이 가장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비자카드가 28일 발표한 '고소득 가구의 지출 형태 및 관점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응답자 중 91%가 월소득의 평균 31%를 저축한다고 답해, 아태지역에서 저축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을 한다고 답한 한국인 고소득층은 예금(43%), 부동산(30%), 펀드(29%) 및 주식(22%) 등 전통적인 투자 상품에 자금을 할애하는 성향이 강했으며, 예술작품 (12%), 고급 차량 (12%), 와인(7%) 및 고미술품 (6%) 등 특정 상품에 대한 선호도는 비교적 낮았다.

또한 연령이 낮을수록 (18-25세의 68%, 26-35세의 44%) 월소득에서 저축이 차지하는 비중은 높았다.

아태지역 전체 결과를 보면, 고소득 가구의 87%가 월소득의 약 1/4가량(23%)을 저축한다고 답했으며, 인도(94%), 한국(91%), 중국(91%) 및 싱가포르(91%)가 월소득 중 저축 비율이 가장 높았다.

제임스 딕슨(James Dixon) 비자코리아 사장은“비자 조사에 따르면 고소득 가구의 대부분이 규칙적인 저축 계획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태지역의 고소득 가구는 월소득의 약 1/4 가량을 저축하고 있으며, 이를 투자 기회로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22,000
    • +0.46%
    • 이더리움
    • 2,719,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07%
    • 리플
    • 1,518
    • -0.91%
    • 솔라나
    • 105,900
    • +0.47%
    • 에이다
    • 269
    • -1.47%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70
    • -0.26%
    • 샌드박스
    • 59.1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