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정기 임원인사 단행… 부사장 2명, 상무 6명 등 총 8명 승진

입력 2023-11-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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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세종사업장 전경 (자료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전경 (자료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는 29일 부사장 2명, 상무 6명 등 총 8명을 승진시키는 2024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기는 △연구개발제조 △설비기술 △영업 △경영관리 등 각 부문의 핵심인재를 고르게 발탁,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의 주축이 될 리더십을 강화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성 임원을 등용하여 조직 내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MLCC/카메라모듈 부문은 최선단 제품개발을 리딩할 인재를 승진 발탁했다. 패키지 부문은 패키지기판의 생산성 혁신을 책임질 역량 있는 인물을 인선하는 등 사업 확대를 이끌 수 있는 핵심인재 중심으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관련 업무위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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