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런티어, ADAS·자율주행 시장 내 핵심 솔루션 장비 공급...중장기 성장성 유효

입력 2023-11-29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9일 퓨런티어에 대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자율주행 시장 내 핵심 솔루션 장비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성이 유효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퓨런티어는 전장용 카메라 모듈 자동화 장비 생산 기업으로,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기, LG이노텍, 엠씨넥스 등에 자율주행 센싱카메라 핵심 공정 조립(Active Align, Dual Align) 및 검사(Intrinsic Calibration, EOL) 장비를 공급 중”이라면서 “3분기 말 수주잔고는 84억2000만 원으로 동사는 2일 대만의 ‘Primax’와 60억 원 규모의 전장용 카메라 공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 연구원은 “이 기업은 북미 전기차 업체에 전장용 카메라를 납품 중인데 주 규모가 크지 않지만 북미 전기차 업체의 자율주행 HW3.0 → HW4.0 전환(탑재카메라 9개 → 12개) 과정 속에 동사 장비를 채택했다는 점에 의의를 둔다”면서 “전장용 장비 매출의 약 85%의 End-User는 북미 전기차 업체로 동사의 전장용장비 매출은 고화질 센싱카메라 도입 및 탑재 카메라 개수 확대로 해당 업체의 전기차 생산량 대비 성장률은 아웃퍼폼 추세”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퓨런티어의 내년 실적은 매출액 625억 원, 영업이익 119억 원이 전망된다”면서 “4분기 실적 감소 및 수주 둔화는 단기 우려 요인이나 내년 상반기 이후 본격적 수주 확대가 기대되며 ADAS·자율주행 시장 내 핵심 솔루션 장비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성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43,000
    • -2.72%
    • 이더리움
    • 2,509,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3.44%
    • 리플
    • 1,664
    • -2.8%
    • 솔라나
    • 104,300
    • -5.18%
    • 에이다
    • 228
    • -4.6%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2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00
    • -5.24%
    • 체인링크
    • 11,480
    • -3.77%
    • 샌드박스
    • 79.09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