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트레저 페스티벌, 경기도청 옛 청사 긍정적 인식 조성에 도움

입력 2023-11-28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응답자 56% 옛 청사 ‘첫걸음’… 할인권 소비로 상인 만족도 높아

▲12일 열린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옛청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12일 열린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옛청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경기 수원특례시 팔달구에 있는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개최했던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옛 청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무선통신(NFC) 기술을 적용한 가상 보물을 찾는 이색 콘텐츠로 축제 당일 총 3040명이 참여했다.

경기도는 축제 직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13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온라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1255명 중 70%(876명)가 축제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85%(1072명)는 다음 행사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답변해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6%(698명)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옛 청사를 처음 방문했다고 답했고, 이 중 78%(546명)가 축제를 통해 옛 청사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고 답해 옛 청사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 상승에도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축제 날 배부한 상인회 5000원 상품권은 600장 중 501매가 사용돼 축제 개최가 직접적인 소비 증진으로 이어졌으며, 인근 상인들도 이번 축제에 대한 만족감과 내년 행사에 기대를 표했다.

김하나 도 사회혁신경제과장은 “이번 축제는 경기도청 옛 청사에 대한 호감도 조성과 인근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설문조사 결과와 인근 상권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내년에는 경기도의 상징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0: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13,000
    • +2.37%
    • 이더리움
    • 3,320,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1%
    • 리플
    • 2,030
    • +1.7%
    • 솔라나
    • 125,600
    • +3.97%
    • 에이다
    • 389
    • +4.85%
    • 트론
    • 469
    • -1.88%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50
    • +10.26%
    • 체인링크
    • 13,680
    • +2.78%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