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서부발전·한난·코이카, 중기 해외진출 맞손

입력 2023-11-27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로지원·생산성 향상·금융 등 지원

▲사진은 8월 25일 경기 광명 라까사호텔에서 열린 ‘동반성장 윈윈데이’ 워크숍에서 코이카 관계자가 발표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사진은 8월 25일 경기 광명 라까사호텔에서 열린 ‘동반성장 윈윈데이’ 워크숍에서 코이카 관계자가 발표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공사와 코이카(KOICA), 한국서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7일 중소기업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에너지 분야 유망 중소기업 공동 발굴 △판로 개척 지원 △해외 조달시장 정보 교류 등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개발도상국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에너지 3사는 발전, 가스, 열 공급 등 에너지 분야 협력기업에게 생산성 향상 설비를 제공하고 금융도 지원한다.

코이카는 47개국에서 운영하는 해외사무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요 입찰 정보 제공 및 해외 바이어 매칭 등 수주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정보 부족 및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성화되고,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양질의 수출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동반성장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8월 25일 경기 광명 라까사호텔에서 열린 ‘동반성장 윈윈데이’ 워크숍에서 한국국제협력단 관계자가 발표하는 모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89,000
    • -1.2%
    • 이더리움
    • 3,309,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2.98%
    • 리플
    • 1,982
    • -1.1%
    • 솔라나
    • 122,800
    • -2.07%
    • 에이다
    • 361
    • -3.22%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2.61%
    • 체인링크
    • 13,120
    • -2.02%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