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3분기 최대 매출…영업적자 35.3% 축소

입력 2023-11-24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컬리)
(사진제공=컬리)

컬리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컬리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5288억 원 기록했다. 역대 분기 중 최대 실적이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도 1조5463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영업손실 폭도 크게 줄었다. 3분기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35.3% 감소한 407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41%, 2분기 31.6%에 이어 적자 폭을 크게 좁혔다.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안정적 성장세와 지난해 말 새롭게 도입한 뷰티 전문 서비스 뷰티컬리의 높은 인기가 실적 개선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컬리 관계자는 "뷰티컬리의 높은 성장과 신규 오픈한 평택, 창원 물류센터의 생산성 증대, 고객의 재구매 및 충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통해 4분기에도 큰 폭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76,000
    • +0.19%
    • 이더리움
    • 3,169,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0.27%
    • 리플
    • 2,036
    • -0.44%
    • 솔라나
    • 128,300
    • +1.42%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3
    • +0.76%
    • 스텔라루멘
    • 214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1.88%
    • 체인링크
    • 14,270
    • +0.28%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