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획득

입력 2023-11-23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한신공영 서울사무소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수여식 모습. (왼쪽부터)임성환 BSI그룹코리아 임성환 대표이사, 선홍규 한신공영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한신공영)
▲23일 한신공영 서울사무소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수여식 모습. (왼쪽부터)임성환 BSI그룹코리아 임성환 대표이사, 선홍규 한신공영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은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한신공영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수여식은 선홍규 한신공영 대표이사, 임성환 BSI그룹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2016년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표준 가이드라인으로, 부패방지를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에 부여해 오고 있다.

한신공영은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효(孝)에 기반한 윤리경영’을 추구해 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 및 비재무적 가치 개선 등의 사회적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윤리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ISO 37001 인증을 획득하고자 올해 4월부터 태스크포스(TF)팀을 조직해 조직내 부패방지를 위한 내부점검 시스템을 구비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제도구축 및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또한, 내부 조직을 대상으로 경영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관련 리스크를 도출하고, 해당 리스크에 대한 세부 대응계획을 수립·운용하는 프로세스인 리스크관리시스템을 마련했다.

아울러, 한신공영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회사 내 윤리경영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려면 전 임직원이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구축되어야 하는 만큼 다양한 부패 방지 교육프로그램과 윤리경영 교육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선홍규 대표이사는 이날 수여식에서 “이번 ISO 37001 인증 획득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 온 부패 예방 활동과 윤리경영을 더욱 활발히 전개함은 물론, 인증 획득에 국한되지 않고 실질적인 ESG경영을 선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3,000
    • +2.37%
    • 이더리움
    • 3,210,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1.13%
    • 리플
    • 2,019
    • +2.18%
    • 솔라나
    • 122,800
    • +1.4%
    • 에이다
    • 385
    • +4.62%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1.01%
    • 체인링크
    • 13,460
    • +3.7%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