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뚝’

입력 2023-11-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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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금요일은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져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권과 충북 중·남부, 전라권,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mm 내외가 되겠고 적설량은 1cm 내외(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 1~3cm)가 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 기온은 0~9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춘천 -5도 △강릉 0도 △대전 -1도 △청주 -1도 △광주 3도 △전주 1도 △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9도 등이다.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4도 △강릉 5도 △대전 4도 △청주 6도 △광주 6도 △전주 5도 △대구 6도 △부산 9도 △제주 10도 등이다.

당분간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야외 작업과 활동 시 산불 및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경북 동해안에는 순간풍속 70km/h(20m/s) 내외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외의 산지와 해안에서도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미세 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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