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신입직원 74명 선발…가족초청 입사식 개최

입력 2023-11-23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은 22일 부산 남구 기보 본사 대강당에서 ‘2023년 신입직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22일 부산 남구 기보 본사 대강당에서 ‘2023년 신입직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22일 부산 남구 기보 본사 대강당에서 ‘2023년 신입직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입사식은 35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신입직원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직원 74명과 가족, 기보 직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가족과 함께하는 입사식으로 진행됐다. 가족들은 신입직원들의 연수 과정과 기보 일원으로서의 당당한 포부가 포함된 영상을 보면서 합격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기보는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74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했다. 직무 분야별로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61명 △전산 8명 △채권관리 5명을 선발했다.

기보는 균형채용을 통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찾아가는 캠퍼스 리쿠르팅’, ‘온라인 채용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취업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인재 및 사회형평적 채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비수도권 지역인재 32명 △취업지원대상자(보훈) 6명 등을 채용했다.

특히, 기보는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기술평가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290여 명의 박사급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도 박사와 이공계 부분에 1100여 명의 지원자가 응시한 가운데 △박사 인력 10명 △이공계 인력 29명을 채용했고, 변호사·변리사·회계사 등 전문인재도 함께 선발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고용 한파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기보의 새 가족이 된 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기보에서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개인의 미래도 잘 설계하고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취업정보 비대칭 해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 노력하고,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에 발맞추어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는 선도적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23,000
    • +1.22%
    • 이더리움
    • 2,693,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0.97%
    • 리플
    • 1,727
    • +1.05%
    • 솔라나
    • 123,100
    • +1.07%
    • 에이다
    • 277
    • -2.81%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300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69%
    • 체인링크
    • 12,050
    • -0.25%
    • 샌드박스
    • 76.06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