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KG케미칼, 니켈 제련 원료의 안정적 취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3-11-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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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과 KG케미칼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과 KG케미칼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은 KG케미칼과 ‘올인원 니켈 제련소’에서 사용할 원료의 안정적 취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고려아연은 KG케미칼이 운영 중인 온산항 제1부두 내에 추가 하역설비와 약 1000평 규모의 전용 원료보관 시설을 구축키로 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니켈제련소 착공과 함께 제련소 내의 보관해야 할 원료가 증가함에 따라 보관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고려아연은 15일 니켈 매트, 산화광 MHP(니켈코발트 수산화혼합물) 등 모든 종류의 니켈 함유 원료 처리가 가능한 올인원 니켈 제련소 기공식을 진행했다. 2026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니켈이 함유된 폐배터리뿐만 아니라 액상이나 결정화된 황산니켈, 황산코발트, 전구체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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