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17명 임원 승진인사 단행…이종구 부사장 승진

입력 2023-11-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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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LG화학 신임 부사장 (사진제공=LG화학)
▲이종구 LG화학 신임 부사장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은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 선임 11명, 수석연구위원 승진 1명을 포함한 총 17명의 2024년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전략·지속가능부문 최고책임자(CSSO)를 맡고 있는 이종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해 말 CTO 겸 CSSO로 부임해 바이오소재와 차세대 전지소재 등 미래 사업을 위한 연구개발(R&D) 역량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밖에 한동엽 PVC·가소제사업부장과 이창현 첨단소재·글로벌고객개발담당, 이희봉 생명과학·연구개발부문장, 박병철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등 4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전지소재, 친환경소재, 혁신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고 해외 사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화학 관계자는 “철저한 사업 성과 기반의 승진 인사, 신규 사업과 미래 준비를 위한 R&D 분야 인재 발탁, 글로벌 고객 대응과 해외 사업 운영 역량 강화, 여성 임원 선임을 통한 다양성 강화 등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주요 인사 내용.

◇부사장 승진

△이종구 CTO 겸 CSSO

◇전무 승진

△한동엽 PVC·가소제사업부장 △이창현 첨단소재·글로벌고객개발담당 △이희봉 생명과학·연구개발부문장 △박병철 CSEO

◇상무 신규선임

△김진수 △이두형 △신선식 △이영석 △김근태 △김선애 △허성진 △김도연 △양수하 △마영일 △김용철

◇수석연구위원 승진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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