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6기 상철, ‘음란성 문자’ 폭로 이후 “영숙·영철·변혜진 고소할 것”

입력 2023-11-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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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NA·SBS Plus ‘나는 솔로’)
▲(출처=ENA·SBS Plus ‘나는 솔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상철이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영숙·영철과 MBN ‘돌싱글즈3’ 출연자 변혜진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상철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16기 영숙, 영철, ‘돌싱글즈’ 변혜진 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영숙, 영철, 변혜진 씨는 인터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저에 대한 허위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있다. 명백한 허위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행위는 형법상 아주 무거운 죄”라며 “저는 끝까지 이들을 엄벌에 처하여 사람으로서 해도 되는 행위와 그렇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 이들에게 명백히 알려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이 사태를 방치하는 것 또한 이 상황을 오히려 조장하는 것이 될 수 있기에 무겁고 참담한 심정으로 고소장 제출 사실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갈등은 상철과 변혜진, 영철의 관계에서 비롯됐다. 상철은 최근 변혜진과의 결별 사실을 전하면서 “두 사람(변혜진과 영철)이 뭔가 있는 것 같았다. 내가 중간에 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두 사람을 언팔로우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변혜진과 영철은 15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상철이 주장한 이들의 열애 의혹을 부인했다. 또 변혜진은 “상철과 사귄 바로 다음 날 상철의 여자친구라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받았다”, “상철에게 인격적으로 모독되는 말을 많이 들었다” 등 상철의 여성 편력을 주장하기도 했다.

또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철이 팬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보냈다는 의혹이 나오는가 하면, 영숙이 인스타그램에 “순진한 척 그만하라”며 상철이 보낸 성적인 메시지 내역을 게재해 논란이 확산했다.

이에 상철은 “대부분이 짜깁기”라면서도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 간의 이성 관계에서 진한 대화는 전혀 문제 될 것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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