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연예인 교회 모임 탈퇴…“연예인들이 서로 사랑의 작대기”

입력 2023-11-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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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출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그룹 ‘코요태’ 빽가가 연예인 교회 모임을 탈퇴했던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이현이와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주제는 첫 키스의 추억이었다. 한 청취자는 “제 첫 키스는 교회 누나였다”며 “스물한 살이었는데 갑자기 교회 누나가 급발진해 입술을 맞췄다. 근데 두 달 후에 드럼 치던 형이랑 사귀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빽가는 “개인적으로 교회 안에서 이성과 만나고 헤어지는 건 좀 그렇다”며 “그 안에선 다들 잘 아는 사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주치는 일이 발생한다”고 했다.

과거 교회 모임에 참여했다는 빽가는 “교회 모임을 들었었는데, 연애모임 같더라. 여기저기 사랑의 작대기가 생기더라. 저는 탈퇴를 했다. 거의 다 연예인들이었는데 ‘이게 뭐지’ 싶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출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출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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