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호조’ 삼양식품, 3분기 영업익 434억…전년 대비 124.7%↑

입력 2023-11-14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 3352억, 전년 대비 58.5%↑…수출액, 분기 첫 2000억 돌파

▲삼양식품 본사 전경. (사진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 본사 전경. (사진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업이익 43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8.5%, 영업이익은 124.7% 증가했다.

3분기 실적은 해외사업 부문이 이끌었다. 해외 매출은 23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했다. 수출이 분기 사상 처음으로 2000억 원을 돌파했고, 1~3분기 누적 실적은 지난해 연간 수출 실적(6057억 원)에 근접한 5876억 원을 기록했다.

현지 영업과 마케팅 강화에 힘입어 전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상승했고, 수출 전진 기지인 밀양공장이 해외 수요 증가세를 뒷받침했다. 특히 현지 법인 설립 효과로 미국 내 월마트 등 주류 채널 입점처와 중국 온라인 판매 채널이 확대됐다.

국내는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한 95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신규 론칭한 매운 국물라면 브랜드 맵탱 등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건면, 소스, 냉동 가정간편식(HMR)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 것이 매출로 이어졌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3분기에는 내수사업부문을 다각화하고 해외시장확대에 힘써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매출 성장을 이뤘다”며 “4분기에도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정수, 김동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06,000
    • -2.93%
    • 이더리움
    • 2,931,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63%
    • 리플
    • 2,022
    • -1.84%
    • 솔라나
    • 125,300
    • -3.84%
    • 에이다
    • 384
    • -2.54%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2.15%
    • 체인링크
    • 13,020
    • -3.56%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