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드온, 배터리 리사이클링 고급 실무자 교육 실시

입력 2023-11-13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니드의 자회사 소니드온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함께 9일과 10일 양일 간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실습교육(이차전지 고급)’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소니드)
▲소니드의 자회사 소니드온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함께 9일과 10일 양일 간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실습교육(이차전지 고급)’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소니드)

코스닥 상장사 소니드의 자회사 소니드온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함께 9일과 10일 양일간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실습교육(이차전지 고급)’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충북도 내 에너지 저장장치(ESS), 이차전지 등 에너지 산업 부문 고급 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배터리 안전관리 및 배터리 재사용 이론 수업 △사용 후 배터리 리유즈 저장장치 제작 실습 등 총 2부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은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와 카이스트 기술사 유병철 박사, 실습은 소니드온 유종국 과장, 이제섭 과장이 맡아 진행했다.

특히 실제 리유즈 배터리를 직접 제조해 볼 수 있는 실습이 진행돼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 교육 참가자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 교육이어서 관심을 갖게 됐다”며 “이론 중심 교육을 탈피해 직접 배터리를 제조해볼 수 있어 이해하기 쉽고 더욱 유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진섭 소니드온 대표이사는 “당사는 충북도 내 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일반 기업이 실시한 첫 배터리 리사이클링 실습교육 사례로서 매우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배터리 리사이클링 부문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정기적으로 편성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니드온은 전국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배터리를 회수•보관하는 사업 진행을 위해 소니드가 지난 6월 설립했다. 현존하는 모든 전기차 및 출시 전 전기차의 해체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리콜 차량 2만 대와 ESS 2만여 대의 배터리를 회수 및 해체한 실적을 보유 중이다. 향후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관리 체계를 갖춘 전기차 회수•보관 및 자원화센터를 설립 및 운영할 계획이며, 최근 충북 청주시 오창읍 소재 공장을 매입해 전처리 부문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대표이사
박준영, 황케빈인석(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매도결정)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2,000
    • +0.69%
    • 이더리움
    • 3,12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15%
    • 리플
    • 1,995
    • -0.65%
    • 솔라나
    • 123,000
    • +0.65%
    • 에이다
    • 373
    • -0.8%
    • 트론
    • 482
    • +1.26%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70
    • +7.4%
    • 체인링크
    • 13,210
    • -0.23%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