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측 위생 논란 사과 “전적으로 제작진 불찰, 기본 놓쳤다”

입력 2023-11-10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출처=tvN
tvN ‘어쩌다 사장3’ 제작진이 위생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0일 ‘어쩌다 사장3’ 제작진은 “식당과 김밥 판매대를 함께 운영했던 만큼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으나 마스크 착용이 미비했던 점 등 부족한 부분이 발생해 시청자들께 염려를 끼치게 됐다. 전적으로 제작진의 불찰”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내용이 미국에서 촬영됐고 현지의 복잡한 위생 교정과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이 과정에서 기본적인 부분을 놓치고 있었던 것 같다”면서 “짧은 시간 내에 사건을 요약해야 하는 방송의 속성으로 인해 위생 관리에 대한 연기자들의 노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점도 송구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적해 주신 의견들이 촬영 현장에서 반영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향후 편집과 제작에 시청자 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하겠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제작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어쩌다 사장3’는 위생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출연진들은 앞치마와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고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고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위생 장갑을 낀 손으로 음식의 간을 본 후 장갑으로 재료를 준비하거나 김밥을 싸는 모습 등이 보였다. 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90,000
    • -0.59%
    • 이더리움
    • 3,457,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56%
    • 리플
    • 2,095
    • +0.1%
    • 솔라나
    • 131,200
    • +2.58%
    • 에이다
    • 393
    • +1.03%
    • 트론
    • 508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33%
    • 체인링크
    • 14,760
    • +1.93%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