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투데이 2023년 4분기 독자위원회 정례회의

입력 2023-11-09 1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린 이투데이 2023년 4분기 독자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김경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린 이투데이 2023년 4분기 독자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김경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린 이투데이 2023년 4분기 독자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린 이투데이 2023년 4분기 독자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린 이투데이 2023년 4분기 독자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김경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린 이투데이 2023년 4분기 독자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김경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린 이투데이 2023년 4분기 독자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린 이투데이 2023년 4분기 독자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가 9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린 이투데이 2023년 4분기 독자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독자위원회 이준희, 이준석, 이주영 위원, 김경식 위원장,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 박상진, 신경철 위원. 조현호 기자 hyunho@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가 9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린 이투데이 2023년 4분기 독자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독자위원회 이준희, 이준석, 이주영 위원, 김경식 위원장,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 박상진, 신경철 위원. 조현호 기자 hyunho@

9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편집국 회의실에서 이투데이 2023년 4분기 독자위원회 정례회의가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56,000
    • -2.03%
    • 이더리움
    • 4,626,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854,000
    • -3.99%
    • 리플
    • 3,058
    • -1.92%
    • 솔라나
    • 197,300
    • -4.32%
    • 에이다
    • 639
    • -0.62%
    • 트론
    • 418
    • -2.11%
    • 스텔라루멘
    • 357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60
    • -1.29%
    • 체인링크
    • 20,350
    • -2.63%
    • 샌드박스
    • 209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